영화 ‘도쿄 리벤저스’ 속편, 2부작으로 내년 골든위크&여름 개봉… ‘피의 할로윈편’ 바지&카즈토라&치후유 등장


(사진) 영화 <도쿄 리벤저스> 속편 ‘피의 할로윈편’ 내년 공개

인기 만화 ‘도쿄 리벤저스’의 실사 영화 <도쿄 리벤저스> 속편이 피의 할로윈편을 소재로 전편, 후편 2부작으로 제작된다는 소식이 14일 발표됐다. 전편 <도쿄 리벤저스2 피의 할로윈편 -운명->은 2023년 골든위크, 후편 <도쿄 리벤저스2 피의 할로윈편 -결전->은 2023년 여름에 개봉한다.

원작 단행본 4~8권에 그려진 ‘피의 할로윈편’은 원작과 애니메이션에서도 인기 있는 에피소드다. 흉악해진 도쿄만지회로 인해 타케미치의 눈앞에서 또 다시 히나타가 살해당한다. 타케미치는 과거로 돌아가 히나타를 구하는 열쇠가 되는 도쿄만지회 결성 멤버 6명을 갈라놓는 ‘슬픈 사건’에 다가서는 스토리다.

타케미치, 마이키, 드라켄 등 주요 캐릭터에 더해 바지 케이스케, 하네미야 카즈토라, 마츠노 치후유 등 새로운 캐릭터도 등장해, 저마다 신념을 가진 남자들의 뜨거운 삶이 그려진다. 타케미치 역을 맡은 키타무라 타쿠미, 드라켄 역인 야마다 유키, 마이키 역인 요시자와 료 등은 전작에 이어 출연한다. 새로운 캐릭터를 포함한 추가 캐스팅 정보는 추후 발표된다.

이 작품은 고단샤의 만화 잡지 ‘주간 소년 매거진’에서 2017년부터 연재 중인 인기 만화가 원작으로, 주인공이자 밑바닥 인생을 살던 프리터족 하나가키 타케미치가 어느 날 중학교 시절 사귀었던 인생에서 유일한 연인인 타치바나 히나타가 가장 흉악하고 악질적인 악당 연합 ‘도쿄만지회’로 인해 살해당한 사실을 알게 된다.

사건을 알게 된 다음날, 누군가에게 등을 떠밀려 선로에 떨어지고 죽음을 각오했지만, 정신을 차리고 보니 어째서인지 인생의 전성기였던 12년 전 중학교 시절로 타임리프했다. 그래서 타케미치는 연인을 구하기 위해, 계속 도망치기만 했던 자신을 바꾸기 위해 인생의 리벤지를 시작한다.

단행본 누적 발행 부수 6,500만 부를 돌파한 인기 작품으로, TV애니메이션이 2021년 4~9월에 걸쳐 ‘8.3항쟁편’ ‘피의 할로윈편’이 방영됐고 속편 제2기 ‘성야결전편’이 2023년 1월부터 방영될 예정이다.

2021년 7월 실사 영화가 개봉되었고 키타무라 타쿠미, 야마다 유키, 스기노 요스케, 이마다 미오, 스즈키 노부유키, 마에다 고돈, 시미즈 히로야, 이소무라 하야토, 마미야 쇼타로, 요시자와 료 등 인기 배우진이 출연했다. 최종 흥행 수입 45억 엔, 관객수 335만 명을 기록해 2021년 극장용 실사 영화 No.1 대히트작이 됐다.


* 오리콘 뉴스  https://www.oricon.co.jp/news/2256649/full/  2022/11/14 07:00: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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