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실질 GDP 4분기 만에 마이너스… 7~9월기, 연율 1.2% 감소


(사진) 쇼핑객들로 붐비는 도쿄 긴자 = 10월 (교도통신)

내각부가 15일 발표한 2022년 7~9월기 국내총생산(GDP, 계절조정치) 속보치는 물가 변동을 제외한 실질 GDP로 지난 분기 대비 0.3% 감소했고, 이 추세가 1년간 지속되었을 경우의 연율 환산은 1.2% 감소했다. 사전 시장 예측과 달리 4분기 만에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했다. 고물가 영향 등으로 개인소비가 주춤했다. 세계적인 인플레이션 및 미국·유럽의 금리 인상에 따른 해외 경제 감속 우려도 커, 향후 경기 전망은 불안감을 안고 있다.

지난 분기 대비 개인소비는 0.3% 증가, 설비 투자는 1.5% 증가했다. 수출은 1.9% 증가, 수입은 5.2% 증가해 외수 마이너스가 GDP 전체 수치를 끌어내렸다.

명목 GDP는 지난 분기 대비 0.5% 감소했고, 연율 환산은 2.0% 감소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5038897116938240   2022/11/15 09:3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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