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1’도 일본 권익 유지…러시아 정부 허가


(사진) 석유∙천연가스 개발사업 ‘사할린1’ 해상 시설 (엑손 네프트가스 제공) (교도통신)

타스 통신은 14일 러시아 극동 사할린의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사업 ‘사할린1’의 사업을 이관하는 새로운 운영사인 일본 ‘사할린 석유가스개발’(도쿄)이 기존 방침대로 30%의 권익을 유지하는 것을 러시아 정부가 허가했다고 전했다.

‘사할린2’의 새로운 운영사에 관해서도 러시아 정부가 8월 미쓰이물산과 미쓰비시상사에 출자를 승인했다. 이로써 일본의 권익이 두 사업에서 유지할 수 있게 되었다.

일본 측은 중동 외 중요한 에너지 조달처로써 권익 유지를 결정하고, 새로운 운영사의 참여 의사를 러시아 측에 전했었다.

기존 ‘사할린1’에는 미국 대형 석유사 엑손모빌, 러시아 대형 석유사 로스네프트, 인도 석유천연가스공사(ONGC)가 참여한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4897844511096832  2022/11/14 23:3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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