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대형 외식 업체 67%가 가격 인상, 비용 상승으로 여러 번 인상 23%


(사진) 대형 외식 업체 122개사 중 연내 가격 인상을 진행한 횟수 (교도통신)

일본 대형 외식 체인 업체 122개사 중 67%에 해당하는 82곳이 올해 가격을 인상했거나 연내 인상을 발표한 사실이 14일 시장조사업체 도쿄상공리서치 조사에서 밝혀졌다. 9월 조사에서는 58%였으나 장기화되는 원재료 및 원료품 가격 상승으로 이전 조사보다 9% 포인트 증가했다. 23%에 해당하는 28곳은 올해 두 번 이상 가격을 인상한 셈이다.

체인 업체 82곳의 총 105개 브랜드 매장에서, 업태별로는 ‘중화∙라면’이 18개 브랜드로 가장 많았다. 중화면과 국물에 들어가는 원재료 가격 급등이 영향을 미친 것이다. ‘레스토랑’이 16개 브랜드로 그 뒤를 이었다. 패밀리 레스토랑에 더해 고급 체인 브랜드에서도 가격 개정이 잇따랐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4798946804039680  2022/11/14 17:28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