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지바 가모가와서 ‘스포츠 제초’로 환경 보전, 계단식 논에서 경쟁


(사진) ‘BOSO(보소x방초) 제초 서밋’에서 제초 작업 완성을 겨루는 참가자 = 10일 오전, 지바현 가모가와시 (교도통신)

10일, 산간지 경작을 포기한 농지에 자란 풀을 베어 완성된 아름다움을 겨루는 대회가 지바현 가모가와시에서 열렸다. 중노동인 제초 작업에 스포츠 요소를 가미해 즐거움도 주고 지역 산의 환경보전에도 기여할 목적이다. 현지 농가 등 36명이 2인 1조로 성인 키 이상 높이까지 무성해진 잡초를 베어 깔끔한 계단식 논을 되찾았다.

현지 지역활성화협의회와 스포츠를 통해 마을 조성에 나서는 ‘일반 사단법인 웰니스포츠 가모가와’가 ‘BOSO(보소x방초) 제초 서밋’이라는 이름으로 5년 전부터 개최하고 있다.

가모가와시 히라쓰카의 계단식 논에 모인 참가자들은 각각 할당된 약 70㎡ 필지에 있는 잡초를 제거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63346511482093568   2022/11/10 17:1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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