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참의원 예산위원회서 재일교포 차별을 비난 “배척 언행 용납 못해”


19일,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참의원 예산위원회에서 재일교포에 대한 ‘증오 범죄(헤이트 크라임)’및 헤이트 스피치(특정 집단에 대한 혐오 발언)을 비난했다. “특정 민족과 국적의 사람들을 배척하는 부당한 차별적 언행, 그러한 동기로 이루어지는 폭력과 범죄는 용납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이 일본 상공을 통과한 이후 조선학교 학생들이 폭언을 듣는 등 증오 범죄가 빈발하고 있다며 교사들이 법무성에 대응을 요청했다. 관련 질문을 한 우치코시 사쿠라 입헌민주당 의원은 “미사일 문제는 단호히 규탄하지만, 재일교포 분들을 공격하는 것은 차별이다”고 지적했고, 이에 기시다 총리는 찬성 입장을 밝혔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55390478235533312  2022/10/19 18:0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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