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한국 대통령과 첫 회담…징용공 문제 해결 위해 논의 가속


(사진) 미국 뉴욕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악수하는 기시다 총리 = 21일 (내각공보실 제공·교도통신)

【뉴욕/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21일 오후 미국 뉴욕에서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과 만나 약 30분간 첫 정상회담을 가졌다고 발표했다. 징용공 문제를 비롯한 현안 해결을 위해 외교당국 간 협의를 가속해 나가기로 합의했다. 정상 간 의사소통을 계속하고 납치 문제와 핵개발 문제와 관련해 북한에 대한 대응을 협력하기로 확인했다.

한국 정부는 이번 정상회담을 약식회담으로 규정했다.

두 정상은 6월 NATO 정상회의 참석차 방문한 스페인에서 짧게 대화를 나눈 이후 처음 만난다. 정식회담은 당시 아베 신조 총리와 문재인 대통령이 회담한 2019년 12월이 마지막이다.

일본 정부에 따르면 윤석열 대통령은 납치 문제 해결과 관련해 일본을 지지할 의사를 밝힌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기시다 후미오 총리, 한국의 윤석열 대통령 (교도통신)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5391185097834496  2022/09/22 06:4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