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총리 러시아 비난, 핵군축에 결의 “위협은 심각한 위협”


(사진)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 뉴욕 케네디 국제공항에 도착한 기시다 총리(바로 앞 왼쪽). 옆에는 유코 여사 = 20일 (교도통신)

【뉴욕/교도통신】 20일 오후(일본 시각 21일 오전),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처음으로 연설했다. 우크라이나를 침공한 러시아에 대해 “핵무기를 이용한 위협, 나아가 사용은 심각한 위협이다. 결코 받아들일 수 없다”고 비난했다. 침공 이후 첫 일반토의 연설에서 러시아를 지목해 비판함으로써 위기 극복을 위한 결속을 호소하려는 목적이다. ‘핵무기 없는 세상’에 대한 의지도 거듭 표명했다. 유엔안전보장이사회 개혁을 둘러싼 결의안 작성과 관련해서는 내후년에 협상 개시할 것을 제기했다.

앞서 실시된 핵확산금지조약(NPT) 재검토회의는 최종 문건이 채택되지 못한 채 막을 내렸다.

(사진) 유엔총회 일반토의에서 처음으로 연설하는 기시다 총리 = 20일, 미국 뉴욕 (교도통신)
2022/09/21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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