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 “하루 100만 명분 이상의 접종 태세 정비” 오미크론 변이 대응 개량 백신 접종 개시

가토 가쓰노부 후생노동상은 20일 오전 기자회견에서 이날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오미크론 변이 바이러스에 대응하도록 개발된 개량 백신 접종에 관해 “희망하는 모든 접종 대상자가 올해 안에 접종받을 수 있도록 지자체와 연계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10월 말부터 직장 내 백신 접종을 실시하는 등 하루 100만 명분 이상의 백신 접종 태세를 정비하고 백신 접종을 가속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개량 백신 접종 대상자는 4차 백신을 맞지 않은 60세 이상 고령자 및 의료종사자다. 오미크론 바이러스 초기에 유행한 계통 ‘BA.1’에 효과가 있는 화이자, 모더나 두 회사의 개량 백신을 사용한다. 현재 일본에서 유행 중인 바이러스 ‘BA.5’에도 발병 및 감염 예방으로 어느정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기존 백신과 동일하게 무료로 접종할 수 있다.


향후, 일본 정부는 10월 중순을 목표로 현재까지 기존 백신 2차까지 맞은 12세 이상을 대상으로 개량 백신 접종 대상자를 확대할 방침이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10월 중순까지 약 3,300만 명분의 백신을 전국에 배포하고 각 지자체는 순차적으로 접종 시행에 나선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20-GB7TCQNDERLSVBSYFKN5F2YVTY/  2022/09/20 11:26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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