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3년만에 ‘삿포로 눈축제’ 개최


15일, 삿포로시의 겨울철 풍물시 ‘삿포로 눈축제’ 실행위원회는 내년 2월 4일부터 11일까지 행사를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3년 만의 개최로 삿포로시 중심에 있는 오도리 공원 및 번화가 스스키노 행사장 두 곳에 5개의 거대한 설상과 중소형 설상을 설치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음식 부스는 마련하지 않을 전망이다.

행사 기간 동안 관람객들에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을 철저히 할 것을 주지시키고 주최 측은 통로를 일방통행으로 만들어 혼잡하지 않도록 경비원이 유도할 예정이다. 또한, 행사장의 혼잡도를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방안도 검토 중이다.

삿포로 눈축제는 지난해 2월과 올해 2월에 코로나19 여파로 개최가 무산되면서 설상의 제작 광경 등을 온라인으로 공개하는 대체 행사를 진행했다.

* 교도통신  https://nordot.app/943079324683173888  2022/09/15 18:3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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