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2 자원화 지원, 국내 최초 ‘대규모 실증 시설’ 개소


(사진) 차세대 항공 연료 ‘SAF’의 원료가 되는 조류(藻類)의 효율적인 생산에 관해 설명하는 일본 미세조류기술협회(IMAT) 소속 연구원 = 14일, 히로시마현 오사키카미지마정 (나가타 다케히코 촬영) (산케이신문)

14일, 신에너지·산업기술종합개발기구(NEDO)는 주고쿠전력 오사키발전소(히로시마현 오사키카미지마정) 내에 이산화탄소(CO2) 자원화(탄소 재활용) 기술의 실증 연구 거점이 문을 열었다. 인접한 고효율 석탄가스화복합발전(IGCC)에서 배출된 CO2를 안정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대규모 연구 거점은 국내 최초다. CO2를 분리·포집하여 CO2가 함유된 콘크리트 제조 및 차세대 항공 연료 ‘SAF’의 원료가 되는 조류(藻類)의 효율적인 생산 등에 활용하여 탈탄소화에 기여한다.

탄소 재활용은 CO2를 활용하여 석유 유래의 연료 및 화학 제품을 대체하기 위한 기술이다.

다만, 현시점에서는 비용 및 기술면에서 과제가 많다. NEDO는 이 거점을 통해 기업과 대학이 실시하는 기초연구 및 실증 연구 등 총 10개 프로젝트를 지원하고 조기 실용화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SAF 제조에 관한 연구시설은 다양한 품종의 조류를 수온과 빛의 세기 등을 조절하여, 보다 효율적인 조류 생산 및 저렴한 SAF 제조를 목표로 한다.

이곳에서 프로젝트 매니저를 맡은 NEDO의 요시다 준이치 주간은 “매우 중요한 기술이 많아 조금이라도 빨리 사회에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나가타 다케히코)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14-BZBINUZYQZOIXHTBHONRFUYZZ4/  2022/09/14 16:31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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