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명당 야마구치 대표, 당대표선에 출마 표명…이례적인 8번째 연임에


(사진) 기자회견에서 공명당 대표선에 출마를 표명하는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 = 13일 오전, 국회(야스히로 야지마 촬영) (산케이신문)

13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공명당의 야마구치 나쓰오 대표는 공시된 15일 당 대표선에 출마하는 것을 표명했다. 다른 후보자가 없기에 투표는 진행되지 않을 전망이다. 야마구치 대표는 당선이 정해지면 이례적으로 긴 8번째 임기에 접어들며, 내년 봄 통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있기 때문에 연임해야 한다고 판단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기자회견에서 “난국을 헤쳐 나가기 위해서는 당 결속의 주축으로써, 대표로서 축적된 경험을 리더십 안에 넣어 역할을 다하고 싶다”고 전했다.

야마구치 대표는 2009년 9월 취임 이래 13년 동안 당 대표를 맡아왔다. 이번 임기는 25일 당대회까지로, 참의원 선거전까지는 이시이 게이이치 간사장에게 자리를 넘겨주는 것이 기정사실로 받아들여졌다.

그러나, 참의원 선거 결과가 부진했던 점 등, 지지 모체인 창가학회를 중심으로 야마구치 대표의 재임을 바라는 의견이 쏠렸다.

창가학회 회원의 고령화로 득표력에 암운이 드리우는 가운데, 어떻게 당세 확대를 실현할지가 8선 임기 동안에 큰 과제가 될 것이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13-65WBYMLCGRKY3IPVWEYMQQF7RA/   2022/9/13 12:03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