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리스 미 부통령, 아베 전 총리 국장 참석 발표…한국도 방문

【워싱턴=와타나베 히로】 7일, 백악관은 해리스 부통령이 이달 25일부터 29일까지의 일정으로 일본과 한국을 방문하고 도쿄에서 27일 열리는 아베 신조 전 총리의 국장에 참석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부통령 대변인은 성명에서 “해리스 부통령이 바이든 대통령을 대신해 대통령 대표단을 이끌고 도쿄를 방문한다”며 방문은 “아베 전 총리 공적을 기려 미일 동맹을 지키고 자유롭고 열린 인도·태평양을 추진한 아베 전 총리의 지도력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대표단 명단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한국과 일본을 방문하는 것으로 양국 정부 고위급들과 회담하고 견고한 동맹 관계 및 경제 안보상 공통 이익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과 중국의 대만에 대한 군사적 위압에 대해서도 의견을 교환할 것으로 보인다.

* 산케이신문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908-VWVQTSALGFJN5OVZCK77P3UJ7E/  2022/09/08 08:24

*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