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발생 신고 항목 간략화

후생노동성, 부담 경감 목적


(사진) 후생노동성이 있는 중앙합동청사 (교도통신)

코로나19 ‘7차 대유행’이 급속도로 퍼지자, 후생노동성은 4일 확진자 발생 신고 항목을 간략화하여 이름과 성별, 생년월일 등 최소한의 필요 항목으로 줄이겠다고 밝혔다. 일손이 부족한 의료기관 및 보건소의 부담을 경감시키려는 목적이다.

지자체가 ‘건강팔로업센터’ 등을 설치해 확진자가 연락할 수 있는 시스템이 있을 경우, 건강 상태가 악화된 확진자 중, 65세 미만의 중증화 위험성이 낮은 환자는 백신 접종 횟수 및 진단일 등의 정보는 생략하고 7개 항목만 보고하면 되도록 한다. 고령자 및 65세 미만의 중증화 위험성이 있는 환자는 기존 방식대로 기저질환을 포함한 상세한 정보가 필요하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7904482176204800 / 2022/08/04 21:4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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