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중국 외무장관 회담, 직전에 중단

중국 ‘G7이 부당하게 비난’


(사진)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 중국의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 (교도통신)

【프놈펜/교도통신】 캄보디아의 수도 프놈펜에서 4일 오후에 예정됐던 하야시 요시마사 외무상과 왕이 국무위원 겸 외무장관과의 회담을 중국 측에서 중단 신청했다. 이에 일본-중국 양 정부는 시작 직전 회담을 취소하기로 했다. 중국 외교부의 화춘잉 보도국장은 일본을 포함한 선진 7개국(G7) 외교장관이 대만 정세에 관한 공동성명에서 “중국을 부당하게 비난”했기 때문이라고 이유를 설명했다.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미국-중국의 갈등이 영향을 준 셈이다.

지난 3일(일본시간 4일), G7 외무장관은 펠로시 의장의 대만 방문으로 중국이 군사훈련 및 경제적 위압을 할 것에 대한 우려를 표명한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7844723361284096 / 2022/8/4 19:2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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