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업계 DX ‘추진해야 한다’ 98%...업무 효율화를 통해 고객 유치 노린다, 관계자 조사


(사진) DX 추진 목적 (산케이신문)

부동산 관계자 중 98.4%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X)을 이용한 사업 활용을 추진해야 한다고 응답했고 93.4%가 업무 효율화 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런 실태가 부동산업 디지털화 및 정보를 제공하는 기업 6곳의 공동 설문조사를 통해 밝혀졌다.

부동산 매매 등 계약서의 전자화를 허용하는 개정 택지건물거래업법(택건업법)이 5월 18일에 시행됐다. 이에 따라 방 구하기부터 계약까지 일련의 절차가 완전 전자화되면서 DX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조사에 따르면 ‘DX 추진 목적’(복수 응답)에서 ‘업무 효율화·생산성 향상’이 93.4%로 1위였고, 뒤이어 ‘고객 만족도 향상’(53.3%), ‘고객 유치력 향상’(35.7%) 순이었다. 우선 DX를 활용해 경영 환경을 크게 개선하고, 그것을 고객 유치력 향상에 기여하려는 취지인 것으로 드러났다.

한편, ‘도입 검토 중인 DX 서비스’에서 ‘전자계약 시스템’이 18.7%로 1위였고, 뒤이어 ‘IT 중설(중요사항 설명서)을 위한 시스템’(15.8%), ‘전자신청 시스템’(14.0%) 순으로 완전 전자화 서비스 도입에 나서는 모습을 볼 수 있는 결과였다.

설문조사에 참가한 전자계약 시스템 등을 취급하는 이탄디(도쿄도 미나토구)의 홍보 담당은 “개정 택건업법 시행의 영향이 크다. DX에 본격적으로 나서는 모습을 잘 알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조사는 이탄지를 비롯한 클라우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WealthPark(웰스파크, 도쿄도 시부야구) 등 부동산테크 기업 4개사와 부동산업계 정보를 제공하는 사이트 ‘스마브’를 운영하는 ‘리브센스’(도쿄도 시부야구)를 포함한 미디어 2개사가 공동으로 실시했다. 6월 16일부터 7월 7일까지 부동산 관리 및 중개 종사자를 대상으로 인터넷을 활용해 설문조사를 실시했고 766명의 답변을 받았다. (아오야마 히로미)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04-4WR6B56OTBNJJJXNHSKUSP2GLI/ / 2022/08/04 13:0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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