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정 무비자로 한국 입국 가능

일본인 등 대상 ‘서울페스타’ 유치


【서울/교도통신】 지난 3일, 서울시는 8월 말까지 한시적으로 일본 및 대만, 마카오에서 한국으로 오는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것은 오는 10~14일에 서울에서 열리는 '서울페스타 2022'의 관광객 유치의 일환으로, 서울시와 정부가 지난 6월부터 협의한 사항이다.

서울시에 따르면, 한국 정부는 100여 개국의 무비자 입국을 허용했지만, 일본 등은 코로나19 확산으로 무비자 한국 입국을 중단했고, 현재 시점에서도 상호주의(相互主義) 등의 이유로 해제하지 않고 입국을 허용하지 않았다. 다만, 이번 윤석열 정권은 한일 교류 확대를 통한 관계 개선에 의욕적으로, 이번 결정은 이러한 자세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7501055127224320 / 2022/8/3 18:5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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