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자동차 업체 4개사, 미국 판매량 29% 감소

7월, 공급 제약 겹쳐


(사진) 7월 일본 제조사의 미국 신차 판매량 (교도통신)

【뉴욕/교도통신】 일본 대형 자동차 업체 4개사가 2일 발표한 7월 미국 신차 판매량은 31만 3,505대로 전년 동기 대비 29.3% 줄었다. 세계적인 반도체 부족으로 공급망에 차질이 생기면서 자동차 공급 제약이 연달아 겹쳤고, 4개사 모두 두 자릿수 감소율을 보였다.

비교 대상인 지난해 7월에 코로나19 사태로 위축됐던 경제 활동을 정상 상태로 되돌리는 과정에서 판매량이 대체로 호조를 보였었던 점과, 올해 7월 영업일이 전년 대비 하루 적었던 점도 판매량 감소 요인으로 꼽혔다.

최대 감소율을 보인 곳은 혼다로 47.4% 감소한 7만 1,235대, 뒤이어 마쓰다가 28.5% 감소한 2만 3,393대, 토요타자동차는 21.2% 감소한 17만 7,341대를 기록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7306394271612928 / 2022/08/03 08:5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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