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할린2, 투자가치 2,000억 엔 감액

참여 상사, 사업의 불확실성 확대


(사진) 사할린2에서 액화천연가스를 싣는 LNG 탱크 = 2021년 10월, 러시아 사할린주 (AP=교도통신)

미쓰이물산과 미쓰비시상사는 지난 2일에 발표한 2022년 4~6월기 연결결산에서 양사가 참여하는 러시아 극동 사할린의 석유 및 천연가스 개발사업 '사할린2'의 투자가치를 감액했다. 감소 금액은 미쓰이물산이 1,366억 엔, 미쓰비시상사가 811억 엔으로 총 2,177억 엔이며, 감액의 이유는 ‘사할린2’의 운영을 지배하에 두겠다는 러시아 대통령령으로 사업의 불확실성이 한층 높아졌기 때문이다.

양사가 채택하는 국제회계기준(IFRS)에서는 투자가치 감액으로 인해 순자산은 감소하지만, 손익에는 영향을 주지 않는다. 6월 말 시점의 사할린2 투자 잔액은 미쓰이물산이 902억 엔, 미츠비시상사가 622억 엔이 되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7197170118115328 / 2022/8/2 22:5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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