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형 전자부품업체 결산, 원재료 가격 급등 등 영향 지속


(사진) 대형 전자부품업체 8개사의 2022년 4~6월기 결산 (산케이신문)

1일, 일본 대형 전자부품업체 8개사의 2022년 4~6월기 연결결산이 집계됐다. 코로나19로 인한 중국 상하이의 록다운(도시 봉쇄) 여파가 수그러들면서 5개사가 증수증익(매출과 수익 증가)을 기록했고 알프스알파인도 흑자전환을 기록했다. 반면에, 원재료 가격 급등 등의 영향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돼 닛토덴코를 제외한 7개사가 2023년 3월기 통기 연결 실적 전망을 보류했다.

니혼덴산은 매출액과 최종 이익에서 같은 기간 대비 역대 최고를 기록했지만, 주축인 전기차(EV)용 모터 시스템을 취급하는 차재사업은 적자를 기록했다. 나가모리 시게노부 회장은 “원자재 가격이 오르면 제품 가격을 곧바로 올리겠다. 이를 신속하게 처리하느냐 안 하느냐에 따라 차이가 발생한다”고 말했다.

교세라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 16.9% 증가한 4,919억 엔으로 4분기에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다니모토 히데오 사장은 향후 반도체 수급에 대해 “최첨단은 3년이 지나도 공급이 따라가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며 반도체 관련 부품 사업은 전망이 밝을 것으로 내다봤다.

한편, 무라타제작소는 상하이 록다운 여파로 스마트폰 판매 부진 피해를 입어 감수감익(매출과 수익 감소)을 기록했다. 록다운으로 피해를 본 오므론 또한 최종 이익에서 전년 동기 대비 60.5% 감소한 79억 엔으로 크게 저조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801-AK4XNF5GFJPL7G6DF2JNSHCVNY/ / 2022/08/01 20:1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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