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기온 상승, 220곳서 무더위 관측

8월 초, 곳곳에 맑은 하늘


(사진) 강한 햇살이 쬐는 가운데, 양산을 쓰고 걷는 사람들 = 1일 오전, JR 도쿄역 앞 (교도통신)

1일, 일본 열도는 동일본과 서일본의 넓은 범위에서 고기압이 덮이면서 기온이 상승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1일 오후 6시 기준 전국 914곳 기상관측 지점 중 30도 이상의 무더위가 관측된 곳은 648곳, 35도 이상의 폭염은 220곳에 달했다. 오는 7일까지 맑은 하늘이 곳곳에 펼쳐질 전망으로 8월 초는 각지에서 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1일 관측에 따르면 후쿠이현 오바마시 39.1도, 돗토리현 요나고시 38.9도, 후쿠이현 사카이시 38.5도 등으로 도쿄 도심은 35.9도로 관측됐다.

1일 오전, 기상청과 환경성은 올여름 최다인 광역지자체 32곳과 오키나와 야에야마 지방에 온열질환 발생 위험도가 특히 커졌음을 나타내는 ‘온열질환 경계경보’를 발령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6729339411939328 / 2022/08/01 19:4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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