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시다 총리, NPT회의서 “‘핵무기 없는 세상’ 향해 기운 조성” 발언 상보

31일 저녁,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핵확산금지조약(NPT) 재검토회의 참석에 대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추진하는 국제적인 기운이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다.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처음으로 회의에 참석해 기운을 반전시켜 다시 고조시킬 기회로 삼고 싶다”고 답했다고 회의가 열리는 미국 뉴욕으로 출발하기에 앞서 총리 공저에서 기자들과 만나 질문에 답했다. 발언의 상세는 다음과 같다.




--NPT 재검토회의에 일본 총리로서 처음 참석하는 목적은

“이번 NPT 운용검토회의 참석을 맞아 강한 위기감을 가지고 뉴욕에 가려 합니다. 핵군축을 둘러싼 국제사회의 분단, 그리고 러시아의 핵무기 위협, 이러한 상황을 보며 ‘핵무기 없는 세상’을 추진하는 국제적인 기운이 현재 현저하게 저하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상황을 강하게 느끼고 있습니다”

“이러한 위기감을 느끼고 있기 때문에, 나아가 이러한 심각한 상황이기 때문에 일본 총리로서 첫 NPT 운용검토회의에 참석하여 회의를 통해 ‘핵무기 없는 세상’을 향한 기운을 반드시 반전시켜 다시 고조시킬 기회로 삼고 싶다고 강하게 바랍니다. 이러한 바람을 가지고 뉴욕에 가고자 합니다”

--향후 코로나19 감염증법상 ‘2등급 상당’에서 ‘5등급’으로 낮추는 검토를 할 의향이 있는지

“현재 감염이 확산하는 이 시기에 감염증법상 규정 변경은 고려하고 있지 않습니다. 재차 말씀드린 바와 같습니다. 이것도 앞서 말씀드렸습니다만, 향후 시기를 면밀히 살펴보면서 변이 가능성 등도 충분히 판단한 후, 2등급 규정 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전문가분들의 의견도 듣고 면밀히 검토하겠습니다. 이 같은 대처를 지속하겠습니다. 우선, 앞서 말씀드린 방침으로 감염증법상 분류에 대해 고민하려 합니다”

--이른바 통일교와 현직 각료 및 자민당 의원 간 관계가 지적되고 있는 것에 대한 견해를 들려달라

“사회적 문제가 되는 단체와의 관계에 대해 정치인 입장에서 저마다 소상히 설명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저마다 다양한 설명을 해준 듯합니다만, 국민 여러분의 관심도 높기 때문에 소상히 설명하는 것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731-4A7Y2AUFAVOP7CYWTVLGFVKD4E/ / 2022/07/31 19:53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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