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케어러’ 정보 집약 체제로

각 지자체 부문 1곳서 예의주시, 후생노동성



주변 어른을 대신해 일상에서 가사를 도맡고 가족을 돌보는 ‘영 케어러(Young carer)’의 지원 대책을 강화하기 위해 후생노동성은 학교 등에서 파악된 영 케어러의 정보를 각 지자체의 부문 1곳에 집약하는 새로운 체제 구축에 나선 것이 31일 후생노동성 취재로 밝혀졌다. 해당 창구가 각기 다른 행정 지원의 전체적인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생활 개선 방면까지 지원하겠다는 취지다. 후생노동성은 가까운 시일 내에 전문가로 구성된 검토팀을 설치하고 새로운 체제를 복수의 시구정촌(기초자치단체)에서 시범적으로 운용할 방침이다. 전국 규모로 운용을 확대하기 위해 연내 지침 작성을 목표로 한다.

일본에서는 정부 차원의 중·고등학생 실태 조사가 2020년 12월~2021년 1월에 처음 실시되는 등 문제가 주목 받은지 얼마 되지 않았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6444841248735232 / 2022/07/31 21:0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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