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상 사용률, 19개 부현 50% 초과

의료 인프라 부족, 1주간 2배 증가


(사진) 마스크 쓴 채로 도쿄의 신주쿠를 걷는 사람들 = 28일 오후 (교도통신)

지난 28일, 내각관방 집계에 의하면 일본의 19개 부현에서 코로나19 감염자 용 병상 사용률(27일 시점)이 50%를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20일 시점에서는 7개 현에서만 병상 사용률이 50%를 넘었던 것에 비해, 1주일만에 2배 이상으로 증가했다. 병상 사용률이 50%를 초과하는 것은 일반의료를 상당 정도 제한하지 않으면 적절한 의료대응을 할 수 없는 수준으로, 의료 인프라 부족 상황의 기준으로 꼽힌다. 28일에 보고된 감염자는 23만 3100명으로, 2일 연속으로 1일당 역대 최다를 기록해 각지의 의료 제공 체제는 급속히 어려워진 상황이다.

철도와 버스에서 운행중지가 잇따르면서 기업 활동에 차질이 두드러지기 시작했다. 지난 28일, 정부는 경증자들에게 배분할 항원검사 키트를 약 1200만 회분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5335790519926784 / 2022/7/28 21:5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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