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칸센에 ‘화물전용차’ 검토

물류 개혁 가능성 목표


(사진) 규슈 신칸센 차량에 화물을 실어 운반하는 화물 고객 혼재의 실증실험 = 2021년 2월, 후쿠오카시의 JR 하카타역 (교도통신)



지난 27일, 화물철도 강화에 관한 국토교통성 전문가검토회의 중간정리안에 신칸센 노선 화물 전용 차량 도입 검토가 명기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속 주행과 대량 수송의 양립을 도모해 침체된 화물 운송에 활력을 불어넣을 취지다. 그러나 차량 개발 등의 과제도 산적해 있다. 화물선에 대해서는 재해 시 우회 수송을 하기 위해 화물 열차를 견인하는 기관차 증강에 나서며, 28일의 회합에서 제시할 예정이다.

신칸센은 여객 수송을 전제로 정비되었지만, 최근 여객 각 사는 차내의 빈 공간 등에 화물을 싣는 화물·여객 혼재 수송을 추진하고 있다. 검토회는 “미래에 화물 전용 차량으로 높은 빈도의 대량 고속 수송을 할 수 있으면 물류 개혁을 일으킬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4996497634639872 / 2022/7/27 21:0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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