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지마, 대피 주민 일시 귀가


(사진) 일시 귀가를 마치고 대피소로 돌아가는 주민 = 26일 오후, 가고시마현 (교도통신)

가고시마현 사쿠라지마의 폭발적인 분화로 가고시마현 대피소로 피신한 주민들이 26일 오후에 일시 귀가했다. 대피소 이외의 사람을 포함한 총 25명이 가고시마시 시내 버스로 대피소와 대피 지시가 내려진 지역의 자택을 왕복으로 이동했고, 1시간정도 머물면서 옷과 약 등 생필품을 챙겼다.

약을 가지러 돌아온 미야자토 츠토무(60세, 가고시마시 후루사토정)는 “시간이 짧아 분주하게 움직였다. 피난소에서는 할 일도 없어 빨리 돌아가고 싶다”며 지친 모습이었고, 오오카와치 마사루(73세, 가고시마시 후루사토정)는 반려견을 데리고 나오며 “배려해 주어 고맙다”고 말했다.

분화는 24일 밤 발생했고, 분출된 돌이 분화구 동쪽으로 약 2.5km까지 날아가 기상청은 ‘분화경계레벨’을 최고 수준인 5단계 ‘대피’로 올렸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4594901754675200 / 2022/7/26 18:3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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