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가스 절약’에 음식점·대중목욕탕 우려의 목소리

경험이 적어 “무엇을 하면 좋을지…”


(사진)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90년째 운영 중인 대중목욕탕 ‘타카라탕’ = 21일 (교도통신)

러시아산 액화천연가스(LNG)의 안정적인 공급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일본 정부는 도시가스 소비를 최소화하는 ‘가스 절약’을 요청하는 제도 도입을 본격화했다. 전기와는 다르게 과거에 ‘가스 절약’을 경험한 사례가 적어 음식점 등을 운영하는 사업자들은 서비스 저하를 우려하고 있다. 또, 가정에서도 익숙지 않은 제도에 당혹스러운 분위기가 확산되고 있다.

도쿄도 아다치구에서 90년째 대중목욕탕을 운영하는 마쓰모토 마스미(70) 씨는 “탕의 온도를 낮추면 손님들은 금세 알아차린다”며 불안한 심리를 토로했다.

도쿄도 미나토구에서 라멘집을 운영하는 한 남성 점주는 “가열을 멈추면 국물 맛이 떨어진다. 가스 절약은 대기업에게 맡기고 싶다”고 말했다.

가정에서는 “무엇을 하면 좋을지 모르겠다”는 목소리가 제기되고 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24089077081407488 / 2022/07/25 09:3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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