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러시아, 대일 순찰 강화하기로 합의

6월 양국 군 간부회의


(사진) 오키나와현 센카쿠열도 접속수역을 항행하는 러시아 해군 호위함 (방위성 통합막료감부 제공) (교도통신)

【베이징/교도통신】 복수의 중국통에 따르면, 중국 인민해방군과 러시아군 주요 간부들이 지난 6월 화상회의를 열어 일본 열도 부근의 순찰 활동을 강화하고 ‘대일 전략적 억지력’을 높이기로 의견을 모았다는 사실이 7일 밝혀졌다. 중국과 러시아는 대일 관계에 강한 불만을 품고 있어 동중국해 등 일본 열도 부근에서 군사적 활동을 확대할 가능성이 있다.

다만, 순찰 강화와 관련해서는 양국 군이 제각기 실시하고 당분간 “공동 행동은 하지 않을 것”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 4일, 양국 해군 함정이 오키나와현 센카쿠열도 부근 해역에 연달아 진입한 것으로 확인됐다.

중국통에 따르면, 양국 군은 일본 열도 부근에서 순찰 활동을 강화해 위협력을 높이기로 한 것으로 확인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7747408313696256 / 2022/07/07 21:02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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