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뮤지엄’ 1일 개막, 역대 최대급 컬러 원화 등장


(사진)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뮤지엄’ 이미지 (C) Naoko Takeuchi

1990년대 사회적 열풍을 일으킨 순정만화 금자탑 ‘미소녀전사 세일러문’(美少女戦士セーラームーン) 연재 30주년을 기념하는 전시회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뮤지엄’이 7월 1일부터 12월 30일까지 도쿄 롯폰기 뮤지엄에서 열린다.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武内直子)가 그린 신작 원화를 포함한 귀중한 컬러 원화가 역대 최대 규모로 전시(전시 기간별 전 작품 교체 예정)되며, 역대 최다 600점 이상의 귀중한 자료를 한자리에 모은 컬렉션, 몰입형 체험 극장, 홀로그램 원고 전시 등 작품의 세계를 체험할 수 있는 특별한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의 볼거리에 대해 소개하겠다.

원화를 전시한 ‘세일러 크리스탈 갤러리’에서는 작가 타케우치 나오코가 전시회를 위해 그린 신작 원화를 비롯한 첫 전시물, 귀중한 컬러 원화가 모여 있다. 고단샤의 만화 잡지 ‘나카요시’에 세일러문을 연재할 당시부터 지금에 이르기까지 아름다운 컬러 원화 중 선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몰입형 체험 극장 ‘세일러 프리즘 시어터’에서는 4.5x8m의 대형 스크린에 비춰진 영상과 레이저를 이용한 특수효과, 그리고 이번 전시회를 위해 실사형으로 재현된 세일러 전사들의 아이템 전시 등 작품의 세계관을 엿볼 수 있다.

홀로그램 원고 전시 ‘세일러 가디언즈 히스토리’에서는 시리즈 1부~5부 중 명장면·명대사를 새로운 기법인 홀로그램 전시를 통해 벽면을 가득 메웠다. 원고가 빛나고 보는 각도에 따라 다른 표정을 짓는 모습을 볼 수 있어 연재 당시의 기억들을 떠올리게 만드는 공간이다.

컬렉션 전시 ‘’미소녀전사 세일러문’ 컬렉션 애니메이션 시리즈/굿즈/스테이지’는 ‘미소녀전사 세일러문’의 박물관이라 할 수 있다. 1990년대부터 최신작까지 애니메이션 시리즈의 설정 자료를 비롯한, 그림 콘티, 변신 굿즈 및 피규어 등 장난감, 게임기, 뮤지컬에서 실제로 사용된 귀중한 의상 등 30년 간의 역사를 즐길 수 있다.

특별하게 마련된 샵의 내부는 큐트&MODE한 창의력을 발휘하는 아트디렉터 이가라시 LINDA 와타루(五十嵐LINDA渉)가 ‘WINDOW SHOPPING’을 컨셉으로 디자인을 맡았다. 오는 9월 4일까지 ‘Vol1’ 기간 중 선보이는 130종 이상의 다양한 오리지널 상품 중 포스트 카드와 클리어 파일 등 미려하고 섬세한 원화를 사용한 상품 및 LED 네온사인 등 주문제작도 준비했다.

카페에서는 세일러전사와 만화에 등장하는 아이템 및 대사 등에서 모티브를 얻어 탄생한 오리지널 메뉴를 준비했다. 9월 10일부터 시작되는 ‘Vol2’ 기간에는 새로운 메뉴가 추가될 예정이다. 또 ‘세일러문’의 무대가 된 도쿄 아자부주반과 비교적 가까운 장소에서 시간을 초월해 여전히 사랑받고 있는 세일러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출처 : 오리콘 뉴스 / https://www.oricon.co.jp/news/2240496/full/ / 2022/06/30 16:19:5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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