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제조업체 체감경기 악화

고물가 영향 2분기 연속, 일본은행의 전국기업 단기경제 관측조사


(사진) 일본은행 본점 = 도쿄도 주오구 (교도통신)

1일, 일본은행이 발표한 6월 전국기업 단기경제 관측조사(短觀·단칸)에서 일본 경제 동향을 크게 좌우하는 대기업 제조업체의 최근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업황판단지수(DI)가 3월에 발표한 지난 조사 대비 5포인트 하락한 플러스 9를 기록해 2분기 연속 악화했다. 원자재를 비롯한 고물가와 중국 도시봉쇄에 따른 부품 부족이 영향을 미쳤다. 대기업 비제조업체는 4포인트 상승한 플러스 13을 기록해 2021년 12월 조사 이래 2분기 만에 호조를 보였다.

일본 내 코로나19 확산세가 진정국면에 접어든 가운데, 대기업 비제조업체의 체감경기가 반등하면서 대면 서비스업을 중심으로 전망이 밝을 것으로 내다봤지만, 우크라이나 침공과 엔화 약세의 여파로 고물가 상황은 장기화될 것으로 전망했다.


(사진) 대기업 업황판단지수 (교도통신)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5400443036303360 / 2022/07/01 11:2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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