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오쿠마마치, ‘특정부흥재생거점구역’ 피난지시 해제

제1원전 입지 지자체 중 첫 해제


(사진) 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의 ‘특정부흥재생거점구역’. 거주지 해체 작업이 진행되면서 늘어난 공터 = 25일(소형무인기로 촬영) (교도통신)

2011년 3월, 복합 재해가 발생한 도쿄전력 후쿠시마 제1원전(후쿠시마현 오쿠마마치·후타바마치) 인근에 위치한 ‘귀환곤란구역’ 중 오쿠마마치의 ‘특정부흥재생거점구역’(부흥거점)이 30일 오전 9시를 기점으로 피난지시가 해제됐다. 방사선량이 높고 장차 거주를 제한하는 곳으로 알려진 ‘귀환곤란구역’에서 주민이 살게 되는 것은 12일 가쓰라오무라에 이어 두 번째이며, 제1원전이 입지한 지자체 중에서는 처음이다. 향후, 주민들의 귀환을 촉진하는데 주택 확보 및 산업 재생이 과제가 될 것으로 보인다.

오쿠마마치의 부흥거점은 JR조반선 오노역 인근 등 과거 중심지를 포함한 약 8.6㎢에 해당하는 부지다. 국비 지원을 통한 제염 작업 및 인프라 정비 시행으로 방사선량이 저감되면서 피난지시 해제가 결정됐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4973001122938880 / 2022/06/30 12:04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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