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단련 집계, 여름 상여금 2년 만에 90만엔대 진입, 전년 대비 14% 증가로 최고치 기록


(사진)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이 있는 도쿄 오테마치 경단련회관 (산케이신문)

21일, 일본 최대 경제단체인 경제단체연합회(경단련)는 대기업이 직원에게 지급하는 여름 상여금(보너스) 1차 집계 결과를 발표했다. 평균 타결액은 92만 9,259엔으로 2년 만에 90만 엔대로 진입했다. 증감률은 지난해 여름과 비교해 13.81% 증가해 4년 만에 증가세로 돌아선 것으로 집계를 시작한 1981년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경단련에 따르면 대부분의 업계에서 타결액이 전년 동기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는데, 실적 확대 움직임이 명확하게 상여에 반영된 것으로 풀이했다.

7월 말에 발표할 예정인 최종 집계에는 실적연동형 상여 제도를 도입한 대기업이 다수 추가될 예정으로 경단련은 역대 최고 상승폭 기록이 거의 확실시될 것으로 분석했다.

1차 집계는 16개 업종, 105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다. 그중 종이·펄프 및 건설 등 2개 업종은 마이너스를 기록했지만, 16개 업종은 플러스 성장을 기록했다.

업종별 지급액 부문에서 건설은 127만 1,661엔으로 1위, 설비 집약화 및 수익력 강화 등을 추진한 철강은 101만 9,071엔으로 2위를 기록했다. 철강은 증감률 부문에서 88.13% 증가해 1위를 차지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21-H77HJCJD4ZJUDD2FJGV4XWMGMQ/ / 2022/06/21 15:50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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