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부, 감염증 사령탑 강화를 결정

코로나19 대책본부


(사진) 코로나19 감염증 대책 본부 회합에서 인사하는 기시다 총리 (오른쪽에서 두번째) = 17일 오전, 총리 관저 (교도통신)

17일, 일본 정부는 코로나19 대책 본부를 열고 감염증 대책을 일원적으로 담당하는 '내각감염증위기관리청'을 설립하는 등, 해당 사령탑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을 정식 결정했다. 미국질병대책센터(CDC)를 모델로 한 전문가조직 ‘일본판 CDC’도 신설한다.


기시다 후미오 총리는 “평상시에 기능 강화를 도모한 후에 유사시에는 내각감염증위기관리청의 지휘 아래에 두고 총리의 리더십 하에 일원적으로 감염증 대책을 실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각 각료(한국의 장관)에게는 법안 준비 등을 추진하도록 지시했다.


15일, 기시다 총리가 해당 사령탑의 기능 강화에 대해서는 정부의 코로나19 대응을 검증하는 전문가 회의의 보고서를 받아 기자회견에서 표명했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0311935113986048 / 2022/6/17 09:0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