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베로그의 ‘독점금지법 위반’을 인정

불이익 인식해 계산 방법을 변경


(사진) 타베로그 어플 이미지 (교도통신)

16일, 도쿄지방법원은 일본의 음식점 정보 사이트 ‘타베로그(食べログ)’의 평점 하락을 둘러싼 소송 판결로 운영 회사 ‘카카쿠코무’ (도쿄도 시부야구)의 독점금지법 위반을 인정해 손해배상을 명령했다. 원고인 고깃집 체인점 '한류촌'에 대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해 불이익을 주는 것을 알면서 평점 계산 방식인 '알고리즘'을 변경한 점을 문제 삼았다.


타베로그는 외식 시 가게 선택에 폭넓게 이용되며 월 이용자가 8700만 명 이상에 이르는 영향력을 가지고 있다. 세부 내용이 비공개로 돼 있는 타베로그의 평점 산출 과정은 예전부터 요식업계에서 의문과 불만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어 공정화가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10111840514621440 / 2022/6/16 19:31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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