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파트너십 제도 통과

11월부터, 성소수자 커플


(사진) ‘도쿄 파트너십 선서제도’를 도입한 개정도인권조례가 통과돼 기자회견에서 기뻐하는 스기야마후미노(杉山文野) 씨 (뒷 줄 오른쪽 끝)와 관계자들 = 15일 오후, 도쿄도청 (교도통신)

15일, 도의회 마지막 날 본회의에서 성소수자 커플을 공적으로 인정하는 ‘도쿄도 파트너십 선서제도’를 도입한 개정도인권조례가 만장일치로 가결돼 통과했다. 11월부터 운용하기 시작하며, 선서한 커플이 입주할 수 있는 개정도영주택조례 등도 가결됐다.

도쿄 심의회 등의 남녀 비율을 각각 40% 이상으로 규정하는 ‘쿼터 제도’를 도입하기 위한 개정도남녀평등참가기본조례도 통과했다. 고이케 유리코 도쿄 도지사는 폐회 후 취재에서 “사람에게 집중하는 도정(도쿄도 행정 체제)을 한 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라고 말했다.

도쿄의 파트너십 제도는 온라인 접수가 가능하며 증명서에 자녀 이름도 기재할 수 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9763673181470720 / 2022/6/15 20:1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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