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염증위기관리청을 창설

총리 15일에 표명, 대책 강화


(사진) 국가전략특구 자문회의 회합에서 인사하는 기시다 총리 = 13일 오후, 총리 관저 (교도통신)

일본 정부는 코로나19를 포함한 바이러스 등의 팬데믹에 대비해 '내각감염증위기관리청'이라는 명칭으로 총리 직할 사령탑을 신설했다. 14일 정부 관계자들에 의하면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15일 기자회견에서 발표할 방침인 것으로 밝혀졌다. 병상 부족 등의 문제를 신속히 대처하기 위해 지자체가 병원과 사전에 맺는 협정을 법적으로 규정해 실효성을 담보한다. 병상 확보를 지시할 수 있는 행정 권한 강화를 포함한 대책안의 전체상도 가까운 시일 내에 발표될 것으로 보인다.

코로나19 여파 때 시책이 여러 부처에 분산되어 의료 체제 강화와 백신 접종이 늦었었다고 비판 받은 것을 토대로, 총리 직할 일원적으로 대책을 마련하려는 목적이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9388939365974016 / 2022/6/14 19:35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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