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레에다 감독 “특별한 밤이 됐다”

칸 수상, 귀국 회견


(사진) 도쿄에서 기자회견 한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 = 13일 오후 (교도통신)

5월에 열린 칸 영화제에서 주연 송강호(55) 씨가 남우주연상을 받은 한국 영화 ‘브로커’의 고레에다 히로카즈(60) 감독이 13일 귀국 후 도쿄 내 첫 기자회견에서 “배우가 칭찬받았을 때 가장 기쁘다. 배우와 시상식에서 (수상에 대해) 서로 칭찬한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특별한 밤이 되었다”고 기쁨을 표현했다.


송강호 씨의 남우주연상에 대해 고레에다 감독은 “박찬욱, 봉준호, 이창동…. 어느 감독의 작품에서 수상했어도 이상하지 않았다. 한국 감독은 ‘우리 송강호를!’이라고 생각했을 것 같아 좀 죄송스럽다”며 쓴웃음을 보였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9013771225071616 / 2022/6/13 18:5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저작권자 ⓒ JK Daily,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