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생아 수, 코로나 이전 수준 밑돌 것으로 우려

2022년판 저출산백서, 내각부

14일, 일본 정부는 2022년판 ‘저출산사회대책백서’를 각료회의에서 의결했다. 코로나19 확산세로 출생아 수 감소세가 이어져 앞으로도 코로나19 이전 수준을 밑돌 우려가 있다고 지적하고 온라인을 활용한 결혼 및 육아 지원책이 중요하다는 내용이 담겼다.

후생노동성에 따르면 2021년 출생아 수는 81만 1,604명(잠정)으로 6년 연속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정부가 2017년에 발표한 추산을 웃도는 속도로 저출산이 진행되고 있으며, 혼인 건수도 영향을 미쳐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저출산사회대책백서’는 출생아 수에 대해 “중장기적으로는 평상시에 기대되는 수준을 밑돌 가능성이 있다는 지적이 있다”고 강조했다.

*출처 : 교도통신 / https://nordot.app/909242993373462528 / 2022/06/14 09:46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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