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재택근무 실시율 8.1% 포인트 감소한 29.7%

13일, 도쿄 상공회의소가 조사한 발표에 따르면 지난 5월 도쿄 23구 중소기업 재택근무 실시율은 29.7%로 지난 2월 조사 대비 8.1% 포인트 감소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해 모든 규모의 기업에서 실시율이 감소했다. 코로나19 방역 차원에서 3밀(밀폐·밀집·밀접) 회피를 위해 재택근무를 활용하는 움직임이 활발해진 가운데, 이번 조사에서 ‘일하는 방식 개혁을 추진하기 위해 활용한다’는 응답이 지난 조사 대비 18.3% 포인트 증가한 56.7%로 가장 많이 차지했다. 이에 대해, 도쿄 상공회의소는 적극적으로 재택근무를 활용하려는 움직임이 증가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업종별로 재택근무 실시율이 가장 높은 곳은 도매업으로 38.2%, 반대로 가장 낮은 곳은 소매업으로 7.1%를 기록했다. 직원 수별 재택근무 실시율이 가장 높은 곳은 인원수 301명 이상으로 57.6%를 차지했고 가장 낮은 곳은 인원수 50명 이하로 22.7%를 차지해 지난 조사와 같이 기업 규모가 작은 기업일수록 실시율이 낮다는 결과가 나왔다.

앞으로도 실시할지에 대해 질문한 결과, ‘현재와 동일한 수준의 실시율로 계속하겠다’가 58.2%로 최다를 기록했고 ‘실시율을 감소해 재택근무를 계속하겠다’고 응답한 기업은 23.2%였다.

이번 조사는 지난 5월 16일~26일 동안 도쿄 23구 중소기업 2,284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했으며 654개사가 응답했다.

*출처 : 산케이신문 / https://www.sankei.com/article/20220613-KKXZXRYRJFKNVBH6LG3NVLBB54/ / 2022/06/13 15:49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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