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ONE PIECE’ 앞으로 2화로 최종장 진입, 휴재 후 7월 연재 재개호부터


(사진) 만화 ‘ONE PIECE’ 최종장 진입 (이미지는 단행본 102권)

인기 만화 ‘ONE PIECE’(원피스)가 ‘앞으로 2화’로 최종장에 들어간다고 8일 공식 유튜브 채널 특별 프로그램을 통해 밝혔다. 전날 7일, 오는 27일 발행하는 슈에이샤의 만화 잡지 ‘주간 소년 점프’ 30호부터 1달간(4호분) 휴재하며, 연재 재개는 7월 25일 발행 잡지 34호부터로 이야기 최종장에 들어간다고 전했다.

특별 프로그램에는 슈에이샤에서 원작 미디어를 담당하는 다카노 겐 씨가 출연해 “복귀호(연재 재개호)부터 원피스, 드디어 최종장에 들어갑니다”라고 발표했다.

7일, 원작자 오다 에이치로는 일러스트가 들어간 친필 코멘트에서 “쉬겠습니다!”라고 보고했다. 휴재 이유는 연재 25주년 기획 및 영화 개봉을 앞두고 있어 흥행에 대비한 준비기간으로 “최종장도 가능한 빠르게 착수할 수 있도록 구성을 재검토하겠다”며 최종장을 위해 휴재한다고 설명했다.

또한, “휴재에 들어가면 OP축제가 전격 시작됩니다!! 곧바로 휴재 아닙니다. 오늘부터 앞으로 2화 더 올리고, 그리고 점프 30호부터 33호까지 4주간! 호흡을 가다듬을 시간을 주세요!”라고 전했다.

1997년 7월 22일부터 ‘주간 소년 점프’에서 연재를 시작한 ‘원피스’는 전설의 해적왕 골드 D 로저가 남긴 ‘모두를 잇는 보물 중의 보물(원피스)’을 둘러싸고 벌어지는 바다 모험을 그린 장편 만화다. 악마의 열매 ‘고무고무 열매’를 먹고 고무 인간이 돼 몸이 고무처럼 늘어나는 특수한 능력이 생긴 주인공 소년 몽키 D 루피가 동료를 모아 결성한 해적 ‘밀짚모자 일당’과 함께 해적왕을 목표로 펼치는 장대한 스토리다.


2019년, 작가 오다 에이치로는 스토리에 대해 “앞으로 5년이면 끝난다”라고 발표했으며 지난해 1월, 연재 1000화를 맞았을 때는 “이제 모험은 최종장에 한쪽 발을 들였습니다”고 밝혔다. 같은 해 9월, 단행본 100권이 출간되었을 때 “이야기는 종반입니다”라고 전한 바 있다. 작가의 발언대로 앞으로 2년…2024년에 완결을 맞을 것으로 보인다.

*출처 : 오리콘 뉴스 / https://www.oricon.co.jp/news/2237736/full/ / 2022/06/08 20:07:27

*본 기사 번역은 JK Daily 책임 하에 진행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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