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月の快晴な空、緑豊かなキャンパス。 延世大学のベギャン館(백양관)の講義室は、日韓両国の言語が交じり合った賑やかな声で満ち溢れた。【写真】 延世大学で対談会を開催した延世大学在学生と日本人企業家たち(写真提供:JK-Daily) 主人公は、韓国を訪れた日本の経営者9人と、彼らを迎えた延世大学の韓
6월의 쾌청한 하늘 아래 신록의 캠퍼스. 연세대학교 백양관 강의실에 한국 일본 서로의 언어가 어울려 섞인 웃음 소리가 넘쳐났다. [사진] 연세대학교에서 대담회를 개최한 연세대학교 재학생들과 일본 기업인들 (사진 제공:JK-Daily) &n
벚꽃이 만개한 3월 말, 선유도역 근처에서 봄꽃 같은 미소로 맞이해 준 사이토 사장. 테라스와 카페 등 다양한 컨셉의 공간이 있는 사무실에서 진행된 인터뷰. 한국 직원들과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사이토 사장의 모습에서 밝은 회사 분위기뿐만 아니라
桜が満開の3月末の仙遊島駅近く、春の花のような笑顔で迎えてくれた齋藤さん。テラスやカフェ等、多様なコンセプトの空間があるオフィスで行ったインタビュー。韓国人社員の方々との自然な対話姿から会社の明るい雰囲気だけでなく、彼への信頼が伝わった。横河電機、齋藤洋二さんの韓国経験談を紹介する。【写真】 会社
서울의 겨울이 봄으로 바뀌는 경계선. 2월의 마지막 날에 일본의 대표 상사, 한국이토추를 방문했다. 유쾌하고 인기 많기로 소문난 하세가와 사장. 이날 계속해 들려온 외부 시위 확성기 소리에도 한국에 대한 그의 진심, 주재기간 경험한 한국에 대한 깊은 이해와
ソウルの冬が春に変わる境界線。2月の最終日に日本を代表する商社、韓国伊藤忠を訪れた。愉快で周りから人気の高いことで有名な長谷川社長。この日外から聞こえてきたデモの拡声器の音にも韓国に対する彼の真心、駐在期間に経験した韓国に対する深い理解と愛情を感じることができた。 韓国伊藤忠の長谷川浩
(사진) JK Daily 기자단 모집Japan Korea Daily(발행인 권익주 / 이하 ‘JKD’)가 ‘한국 속의 일본’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고 양국 간의 소통창구 역할을 할 제1기 JKD 명예 기자단을 모집합니다.JKD 명예 기자단은 국내에 체류 중인 주재원,
19일 저녁, 연세대학교에서 한일 민간교류 행사인 Gateway to Korea(이하 ‘GTK’) 네트워킹파티가 열렸다. 행사명인 ‘ウリ 나카마’는 ‘동지’의 뜻을 담은 한일 양국의 단어를 ‘우리’는 일어로, ‘仲間(나카마)’는 한글로 표현함으로써 서로 상
19日の夜、延世大学で日韓民間交流の場、Gateway to Korea(以下「GTK」)ネットワーキングパーティーが開かれた。行事タイトルである「ウリ 나카마」は「同志」の意味を込めた韓日両国の単語を「우리」は日本語で、「仲間」はハングルで表現することで相手の立場で理解し、同志になろうという意味
(사진) GTK 일본회 회원들이 동경 미나토구 내 한 음식점 앞에서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 : GTK) 11월 말 늦가을 저녁. 일본 기업인들이 연세대학교 ‘과잠바’를 입고 동경에서 모였다. 한국에서의 주재기간을 마치고 일본에 돌아간 기업인, 공무원,
GTK日本会の会員たちが東京都港区内の飲食店前で団体写真を撮っている。(写真提供:GTK) 11月末の晩秋の夕方。日本の経済人たちが延世大学の「スタジャン」を着て東京で集まった。韓国での駐在期間を終えて日本に帰った企業家、公務員、日本語の先生などで構成された会員たちは皆、延世大学の駐韓日
▲한국청년방일단 제1단이 일본 도쿄도 지요다구에 위치한 외무성 방문 후 단체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다. 한국청년방일단 JENESYS가 3년 만에 방일 프로그램을 재개하였다. 일본 외무성이 실시하는 ‘아시아태평양지역과의 청소년교류(JENESYS)
[방일 1일 차] 2020년 2월 이후, 2년 반 만에 JENESYS 청년방일단 프로그램으로 일본을 방문했다. 코로나 시국 첫 해외여행으로 일본 출입국 방역 대책을 걱정했다. 그렇지만 다행히도 9월 7일 이후로 규제가 완화되어 3차
10월 11일부터의 일본 무비자 입국 허용으로 일본 여행에 대한 기대가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4일 NGO 한일국적자들이 주최한 한일국민 교류의 장 ‘한일버스(韓日verse) 부산편’이 메타버스 ‘ZEP(젭)’에서 개최돼 많은 관심을 모았다. 
長期間続いている日韓の葛藤が解決されない中、今年で7年目、「民間外交の増大」を主張しながら韓国国内に滞在する日本企業駐在員を対象に最高位課程(AEP)を運営している延世大学「Gateway to Korea(以下「GTK」)」に関心が寄せられている。 GTKは韓国に進出した日本企業の日本人経営者を