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호의 관광시즌 알리는 ‘비와코비라키’ 개최돼, 일일선장에 취임한 배우 쓰바사 가즈키가 봄의 문 여는 ‘황금열쇠’ 던져넣어*출처 : 교도통신 2024/03/10 12:33:2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쿠시마현 나루토해협에서 9일, 세계 최대급 소용돌이 철 맞아 ‘우즈비라키’ 개최. 관광선이 오나루토교에 접근하자 승객이 환성*출처 : 교도통신 2024/03/09 19:21:3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300m 높이 초고층 빌딩 '아베노 하루카스' 7일, 개업 10주년 기념식 열려. 총 방문자수 3억7천만명 넘어, 오사카시 新명소로 정착*출처 : 교도통신 2024/03/07 16:17:24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등산 좋아하는 사람들, 주목! 일본에서 등산을 하면 어떤 묘미가 있을까? 우리나라에도 한라산, 설악산, 북한산 등 유명한 산이 많다. 필자는 등산하는 것을 좋아해 일본 도쿄에서 교환학생으로 생활하는 동안 등산을 한 번쯤 꼭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다. 무엇보다 등산을 좋
(사진) 일본 시마네현 내에서만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희귀 식물 ‘이즈모코바이모’ [사진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 일본 시마네현에서만 자생한다고 알려져 있는 희귀 식물 ‘이즈모코바이모’가 하얗고 앙증맞은 꽃을 피워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이즈모코바이모’는 시마
(사진) 도쿄 야스쿠니신사에서 개화한 표본목 왕벚나무 = 2023년 3월 14일 (교도통신) 6일, 일본 민간기상회사 웨더뉴스(지바시)가 올해 벚꽃(왕벚나무)의 개화 예상을 발표했다. 가장 빨리 필 것으로 예상되는 곳은 도쿄 도심부의 19일로, 3월 말에는 서일본 및
신년에 일본에 가게 된다면, 새해를 위한 색다른 먹거리와 풍습을 체험해볼 수 있다. 특히 일본의 신년 문화에서 빼놓을 수 없는 것으로 ‘신사’를 꼽을 수 있는데, 우리가 미디어 매체에서 자주 접하듯이 새해가 되면 가족이나 친구, 연인끼리 신사에 가서 각자의 새해 소
(사진) 유야케베리 [사진출처: 유야케베리 공식 홈페이지 캡처] 일본 후쿠시마현에서 개발된 딸기 ‘유야케 베리’의 디저트 페어가 열렸다. ‘유야케’는 일본어로 ‘저녁 노을’이란 뜻으로, 오렌지빛을 머금은 선명하게 붉은 딸기의 색이 마치 노을빛 같다고 하여 ‘유야케 베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일본. 여행지로서의 일본의 매력이라고 하면 다양한 일본 음식들을 꼽을 수 있을 것이다. 그 중에서도 오늘 소개할 음식은 덴푸라(튀김요리)이다. 덴푸라 가게는 보통 가격대가 있어서 현지인들도 자주 밖에서 먹을 수 있는 음식은 아니지만, 갓 튀
(사진) 일본 토종말 ‘미야코마’ (사진 출처: 미야코마보존회 홈페이지)일본 오키나와현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말 ‘미야코마’ 새끼가 탄생한 사실이 뒤늦게 알려져 눈길을 끌고 있다. 6일 NHK에 따르면 지난 4일 이른 아침, 오키나와현 관할 미야코섬 니카도리 목장에서
(사진) ‘100년 푸드’에 인정된 이시카리나베(교도통신) 일본 문화청은 5일, 지역에 뿌리내리는 음식 문화를 홍보하는 ‘100년 푸드’에 이시카리나베(홋카이도)나 가키노도테나베(히로시마현) 등 26개 도도현(광역지자체)의 50건을 인정했다. 향토 요리나 B급 음식이
(사진) 조조지 부근을 달리는 참가자들 = 3일 오후, 도쿄도 미나토구 (사카이 신다이 촬영) (산케이신문)3일 일본 도쿄마라톤 3만 8,000여 명의 참가자들이 도심을 달렸다. 코로나19 법정 감염병 등급이 5류로 이행한 후 첫 개최다. 좋은 날씨 속에서 최선을 다해
(사진) 와카야마시 아와시마신사에서 열린 아이의 성장과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 ‘히나 나가시’에서 작은 배에 태워 바다로 흘려보내는 히나 인형 = 3일 오후 (교도통신)일본 와카야마시 아와시마신사에서 3일 아이의 성장이나 행복을 기원하는 기원제 ‘히나 나가시’가 열렸다
지브리파크 28일, '마녀 배달부 키키'와 '하울의 움직이는 성' 테마 新구역 '마녀의 계곡' 언론 공개. 3월 오픈 앞두고 全5구역 완성*출처 : 교도통신 2024/02/28 16:29:5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에서 가장 크고 예쁜 산이라고 하면 뭐가 떠오를까? 당연히 아시겠지만 그것이 바로 후지산이다. 후지산은 시즈오카현과 야마나시현에 걸쳐 있는 일본에서 가장 유명한 산이다. 친구와 후지산을 가까이에서 보고 힐링하고 오자 해서 가게 된 야마나시현. 후지산을 보러 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