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세티아 (AP 연합뉴스 제공)크리스마스를 장식하는 식물로 인기 있는 포인세티아가 다가올 출하 시기를 맞아 일본 사이타마현 이루마시 원예 농가가 작업 준비로 분주하다. 포인세티아는 밝은 붉은 색을 띠는 포가 녹색 잎과 뚜렷이 대비되어 크리스마스 계절에 장식용으로 인기
한신대진재 내년 1월로 30년 되는 것 앞두고 제 12회 고베 마라톤 17일 고베시서 열려. 재해로부터 부흥한 거리 2만명의 런너들 달려*출처 : 교도통신 2024/11/17 18:33:2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닌자 문화 넓히는 체험형 이벤트 16일, 미에현 이가시서 개최. 의상 대여 외 수리검 던지기 보급을 목표로 전국 대회 예선도 열려*출처 : 교도통신 2024/11/17 14:09:2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와카야마・기타야마 14일, 꽃가루 알레르기에 효과 있다고 여겨지는 특산 감귤류 자바라의 수확 시작돼, 12월 중순까지 수확 이어져*출처 : 교도통신 2024/11/14 16:33:1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반려동물 (게티이미지뱅크, 연합뉴스 제공)일본에서 연수입이 높을수록 반려동물을 기르는 사람이 많은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연봉 1,000만 엔 이상인 사람 중 약 10명 중 3명은 반려동물을 기르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고소득 가구에서는 ‘개’와 ‘고양이’ 중 어느 동물을
SNS 앱들 [로이터 연합뉴스 제공]일본의 MZ라 불리는 Z세대는 SNS 중에서도 인스타그램을 더 중시하는 경향을 보이는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 스터디플러스 조사에 따르면, 일본 고등학생들에게 SNS 이용 빈도를 물은 결과 인스타가 X나 틱톡보다 압도적으로 열람 빈도가
도호쿠청주감평회 11일, 아오모리의 긴조슈 '긴칸 기쿠이즈미'・미야기의 준마이슈 '미야칸바이 준레이준카' 각 부문 최우수상 선정*출처 : 교도통신 2024/11/11 15:24: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작년 홍수 재해 후, 야마구치현 내 일부 구간 복구된 JR산인선에서 10일, PR목적으로 보디 빌더가 육체미 선보이는 이벤트 개최*출처 : 교도통신 2024/11/11 11:30: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껍질째 먹는 젤리인 ‘킨조 믹스 젤리’에 이어 비슷하지만 다른 ‘본탄아메’를 소개하고자 한다. 본탄아메는 일본의 식품 회사 ‘세이카 식품(セイカ食品)’에서 제조 및 판매하고 있으며 1924년 처음 출시되어 약 100년의 오랜 역사를 자랑한다. 본탄아메도 킨조 믹스 젤리
짚으로 만든 높이 약 10m ‘고질라’ 후쿠오카 중부의 조용한 마을 지쿠젠마치에 설치돼 화제 모아(TM& c TOHO CO., LTD.)*출처 : 교도통신 2024/11/09 17:10:29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고・세이부 6일, 세이부 이케부쿠로 본점 등 4지점에서, 2025년 새해 첫날 13년만 휴업 발표. 도쿄 새해 첫날 영업 백화점은 제로*출처 : 교도통신 2024/11/07 09:27:4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부르봉’은 1924년 설립된 일본의 과자 제조회사로 한국인들에게는 ‘알포트 초콜릿’으로 유명하다. 알포트 초콜릿 외에도 부르봉의 인기 상품인 ‘루만도’의 4가지 맛을 소개하고자 한다.‘루만도’는 맛과 모양이 다양한 것이 특징으로 일본 내에서도 팬층이 많은 상품이다.
일본 나가노현 이나시에서 키운 벌집의 무게를 겨루는 콘테스트가 열렸다 [사진 출처: NHK 홈페이지 캡처]귀중한 단백질원으로 예로부터 벌 유충을 식용으로 먹어 온 일본 나가노현 이나시에서 키운 벌집의 무게를 겨루는 콘테스트가 열렸다. 이 콘테스트는 이나가야 지역의 문화
삿포로・마루야마 동물원 “49세로 日최고령 암컷 하마였던 ‘잔’ 3일 아침 사망”. 1975년 동원서 태어나 붙임성좋은 성격 알려져(돟원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11/04 14:38: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삿포로 팩토리서 2일 점등된 높이 약15m 크리스마스 트리. 수령 30년 분비나무를 6색 LED 전구 약 5만개로 장식. 올해로 32회째*출처 : 교도통신 2024/11/03 12:39:4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