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구치・이와쿠니시 시장, 시의회서 美해군 운용 수송기 CMV22 오스프리의 이와쿠니 기지 배치 용인 표명. 해군기 배치는 국내 최초*출처 : 교도통신 2024/08/27 16:21: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지난 14일 도쿄 총리 관저에서 다음달 말에 치러지는 집권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고 선언하는 기시다 일본 총리 (AFP 연합뉴스 제공) 기시다 일본 총리가 자민당 총재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는 뜻을 밝힌 뒤 처음 열린 정부 여당 연락회의에서 임기
(사진) JR가루이자와에 도착한 상왕 부부 = 22일 오후,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정 (대표촬영) (교도통신)일본 상왕 부부는 22일, 정양을 위해 신칸센을 통해 나가노현 가루이자와정에 들어갔다. 29일 귀경할 예정으로, 매 여름 연례로 가루이자와에서 정양을 보내고 있다.
伊해군 모함 카보우르 22일, 해상자위대 요코스카기지 첫 기항. 해상자위대와 합동 훈련 예정. 伊, 최근 인도태평양지역 관여 강화*출처 : 교도통신 2024/08/23 09:33:0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민당 총재 선관위 20일, 기시다 수상 후임 총재 선거 일정 '9/12 고시, 27일 투개표'로 결정. 당 본부 총무회에서 승인돼*출처 : 교도통신 2024/08/20 16:17:5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 (AFP 연합뉴스 제공) 기시다 일본 총리가 선거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가미카와 요코 외무상이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출마 의사를 알렸다. 차기 일본 총재 선거 일정이 내일(20)일 발표될 예정인 가운데, ‘차기 총리 자리’를 두고 경쟁이
(사진)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AP 연합뉴스)일본의 차기 총리를 결정할 자민당 총재 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현 총리인 기시다 후미오 총리가 선거 불출마 입장을 밝힌 가운데 11명이 출사표를 던졌다고 현지 공영방송 NHK 등이 전했다.앞서 지난 14일 기시다 후미오
아키시노노미야家 가코 공주 18일, '전국 고교생 수화 스피치 콘테스트'에 참석. 개회식에서 인사의 반 이상을 수화로만 진행*출처 : 교도통신 2024/08/19 09:13:5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자민당 총재 선거 앞두고 가미카와 외무상 기시다 수상에 출마의사 전달. 17일, 본인 SNS에 “수상에게 내 결의 전하고 왔다” 밝혀*출처 : 교도통신 2024/08/18 12:06:11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작년 8월 DC 인근 미국 대통령 별장인 캠프 데이비드에서 한미일 정상 공동기자회견을 위해 오솔길을 함께 걸어오고 있다. 왼쪽부터 윤석열 대통령,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 (연합뉴스 제공) 미국 정부 고위급 관리자가 한미일 3국 정상의
가미카와 외무상, 8/28~29를 축으로 카타르와 바레인 방문 조율 들어가. 중동 정세 긴박한 가운데 사태 진정화 위한 연대 확인 목적*출처 : 교도통신 2024/08/15 16:44:12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시다 수상 14일, 9월 자민당 총재 선거 불출마 표명. 비자금 사건 대해 "내가 물러나는 것으로 매듭짓겠다"며 책임질 생각 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4/08/14 14:37:3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군 헬기 오키나와국제대 추락사고 20주기 13일, 사고로 불에 탄 아카기나무 있는 광장서 집회 열려 후텐마 비행장 조기 폐쇄 요구*출처 : 교도통신 2024/08/14 11:57: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진) 지난달 31일 일본 가와사키시 한 호텔에서 진행된 납북 일본인 피해자의 상징적인 인물인 요코타 메구미 씨 어머니 요코타 사키에(가운데) 씨와 주일 한국대사 윤덕민(제일 왼쪽)의 면담. 사진 제일 오른쪽은 메구미의 남동생이자 '북한에 의한 일본인 납치피해자 가족
(사진) 2022년 방한했던 크리튼브링크 미 동아태차관보 (연합뉴스 제공) 한미일 3국의 북한 문제를 담당하는 고위 당국자가 전화 협의를 통해 북한의 핵·미사일 개발 및 북한과 러시아의 군사협력 진전 등을 놓고 의견을 나누고, 계속 긴밀히 공조해 나갈 것임을 거듭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