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히가시야마 동식물원 9일, 사육 중 쓰시마삵이 3마리의 새끼 낳았다 발표. 오전 3~5시 탄생, 엄마 레일라가 수유 중(동원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5/10 11:40:5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후쿠시마・이와키 산중 한계취락 노인들이 보호해 온 난과 멸종 위기종 광릉요강꽃 만개, 약 5만 송이 군생지 많은 관광객으로 붐벼*출처 : 교도통신 2024/05/10 09:19:2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나가사키는 전통적인 역사와 이국적인 분위기를 융합한 매력적인 도시이다. 나가사키는 후쿠오카와 가까운 지리적인 장점도 있으며, 공항도 있기에 교통편이 유연한 지역이다. 과거 1945년, 제2차 세계 대전 당시 원자폭탄을 맞은 슬픈 과거도 있지만 중공업을 통해 현재까지
와카야마현 우구이반도서 자생・야간에 빛나는 '시이노토모시비타케' 버섯 절정 맞아. 지름 약 1~2cm, 어둠 속 환상적 모습 보여*출처 : 교도통신 2024/05/08 16:13:06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사슴 출산 시즌 맞은 나라공원에서 5일, 올해 첫 새끼 확인돼. 나라 사슴 애호회 "놀라지 않게 떨어져서 지켜보길"(同회제공)*출처 : 교도통신 2024/05/07 15:53:0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일본대지진 재해지인 미야기・히가시마쓰시마서 5일, 노토 등 전국에서 보내온 550마리가 펄럭인 “푸른 고이노보리 마쓰리” 개최*출처 : 교도통신 2024/05/06 13:06:3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쿄에서 약 2시간 서쪽으로 전철을 타면 후지 산 위 자락 마을의 야마나시현 고후에 도착하게 된다. 고후는 역사적으로도 중요한 요충지였으며, 산에 둘러싸여 있는 환경에 온도 차가 높고 365일 선선한 날씨 덕분에 좋은 퀄리티의 일본 와인을 생산하는 곳으로도 유명한
어학연수 시절 나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고토구, ‘복잡한 현대 도시’ ‘일본의 수도’ 도쿄라고 믿을 수 없을 만큼 한적했던 고토구를 소개한다. 대학교 2학년이었던 당시 방황 중이던 나의 눈에 띈 어학연수 모집공고. 일본어 실력이 좋진 않았지만 생각도 정리할
후쿠오카에 교환학생으로 있으면서 규슈에 있는 도시들을 가보지 않았다는 것을 깨달았다. 친구들은 구마모토, 나가사키 등 한국에 있을 때는 가보기 어려운 곳들을 여행하는데, 필자 혼자만 가보지 않았었다. 그래서 당시 함께 살던 룸메이트들과 함께 기타큐슈 여행을 다녀왔다
유수의 튤립 구근 산지로 알려진 도야마・도나미시 도나미튤립공원에서 약 300품종・약 300만 송이가 만발한 '도나미 튤립 페어' 열려*출처 : 교도통신 2024/05/03 12:02:38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고치・구로시오, 日국내외서 모인 사진・일러스트 작품을 티셔츠에 프린트해 빨래 널듯 모래사장에 전시하는 아트전 열려. 6일까지*출처 : 교도통신 2024/05/03 11:54:5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JR동일본 1일, 철도 완구 '프라레일'의 발매 65주년 기념으로 야마노테선에서 파란 레일 래핑 열차 운행 시작. 15일까지 운행*출처 : 교도통신 2024/05/01 16:41:45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입춘으로부터 88일째인 1일, 교토 우지시서 햇차 시즌 알리는 '하치주하치야 찻잎 따기 모임' 열려. 참가자들 가랑비 속 햇차 잎 따*출처 : 교도통신 2024/05/01 16:47:43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도치기현 '아시카가 플라워파크' 1일, 수령 160년된 현 천연기념물 '오후지' 만개. 꽃송이 샤워처럼 늘어져, 원내 달콤한 향기로 감싸*출처 : 교도통신 2024/05/02 09:26:20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노토 지진 재해지 이시카와・스즈서 “미치노에키 스즈나리” 28일 운영재개. 3시간만에 고객 약200명 방문해 활기 되찾아*출처 : 교도통신 2024/04/29 13:27:17저작권자 ⓒ 교도통신,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